청정 인제 산나물, 본격 출하!

2016-04-14 오전 10:23:13

인제군의 산나물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4월부터 출하가 시작된 인제 곰취는 재배 농가들이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산마늘도 지난 11일부터 출하되어 판매되고 있다. 또 오는 18일부터는 눈개승마도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현재 곰취는 평균 1만 2천원/1kg, 산마늘 2만원/1kg, 눈개승마 1만 5천원/1kg에 판매되고 있으며, 농가별 직거래, 우체국 통신판매, 가락동 농수산물 공판장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인제군 관내 170여 농가가 400여톤의 산나물(곰취, 산마늘, 눈개승마 등)을 생산하여 연간 40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제 5대 명품 중 하나인 곰취는 내륙산간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타 지역 곰취보다 특유의 맛과 향이 뛰어나고,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비타민 A, 나이아신 등의 함량도 높아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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