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북한강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 개최

2016-04-18 오후 5:57:23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가 4월18일, 강원도와 원주지방환경청, 인제군의 공동주최로 한국DMZ평화생명동산에서 열렸다.

 

▲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 노재하 수질보전과장

 

간담회에서 강원도청 노재하 수질보전과장은 “양구 해안으로부터 발생되는 흙탕물 저감을 위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민관이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공조해야하며, 그 결과를 정책과 예산으로 반영해 실질적으로 흙탕물 문제가 해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강원도의회 남평우 의원

 

강원도의회 남평우 의원은 “북한강 흙탕물 문제는 인북천의 서화면과 내린천의 상남면 등 인제군민 뿐만 아니라 춘천 등 강원도민은 물론 경기도, 서울 등 수도권 2,000만명의 상수원 확보의 문제로 국가차원의 대책이 시급하다. 특히 국가예산이 흙탕물 발생지역에 치중되어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서화면이나 상남면 주민들에 대한 피해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원도청 관계자와 원주지방환경청 담당자의 흙탕물 저감사업 추진배경과 현황, 종합대책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문을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

▲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

▲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

▲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

 

이날 흙탕물 저감사업 지역주민 간담회에는 서화면 주민 100여명과 기린면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참석한 주민 대다수는 "정부와 강원도가 흙탕물로 인한 실질적 피해지역인 서화면이나 상남면 등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흙탕물 관련 예산을 피해지역에도 균등하게 배정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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