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제경찰서 김진택 순경“아동학대, 국민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2020-04-21 오후 7:44:19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김진택 순경은 21, 어린이날을 앞두고 기고를 통해 아동학대, 국민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고문 전문이다.

 

아동학대, 국민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192351일 소파 방정환 선생은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어린이날을 제정하였다. 그 후 1956년 국가의 정식 법령으로 정해지면서 지금의 55일 어린이날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 국가와 법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어린이에게 학대를 가하여 어린이의 건강과 복지를 해치고 정신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가혹 행위를 하고 있는 사례가 늘어나 국민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 사례로 유치원 원장이 코로나19 때문에 원아모집이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아 어린아이에게 화풀이 했다는 어이없는 사건이 있었다.

 

아동학대 행위를 한 사람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처럼 아동복지시설의 종사자에 해당되는 사람은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1까지 가중되어 처벌할 수 있다.

 

만약 본인의 자녀가 학대를 당하거나 다른 아동이 학대당한 것을 목격했다면 112(경찰)과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신고를 하여 신속히 아동을 보호해야 한다.

 

어린이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부모들의 소중한 재산이다. 아동학대에 대한 국민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며, 어린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 뿐 아니라 모두가 신경을 써야 된다고 생각한다.

[인제인터넷신문]기고/인제경찰서 순경 김진택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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