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경보방송시설 총 가동, 인명피해 최소화 기여!

2020-09-09 오후 5:11:00

강원도는 제9호 태풍 마이삭10호 태풍 하이선이 급습한 가운데 도내 마을방송시설과 민방위경보시설 가동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최근 두 번의 태풍내습에 도내 경보방송시설을 이용하여 417회 주민행동요령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690세대 1,115명을 마을회관이나 안전한 장소로 긴급 대피시켰고 재난안전문자(140)를 통해 실시간 재난상황을 전달하였다.

 

또한 강원도에서는 재난발생 대비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꾸준히 경보방송시설을 통합 및 확충해 나갔으며, 특히 도내 마을회관에 구축된 1,672개 방송시설을 통합하였고, 동해안 지역 노후 된 지진해일 및 너울경보시설 48개소를 교체하여 기상특보와 강수량 관측정보를 시스템과 연계, 실시간 자동으로 주민안내방송을 실시하였다.

 

전창준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추진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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