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제경찰서 유형륜 순경'수확철 농산물 절도 스스로 대비해야'

2020-09-20 오후 1:44:45

인제경찰서 유형륜 순경은 기고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절도 행위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여 스스로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기고문 전문이다.

 

  "수확철 농산물 절도 스스로 대비해야"


 

추석을 앞두고 수확 철이 다가오는데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폭염과 폭우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각종 농산물 가격이 폭등해 어느 때보다 농산물 절도가 우려된다.

 

도내에서는 지난 25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 배추밭에서 배추를 훔치던 2명이 붙잡힌 적이 있었다.

 

농산물 절도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에서는 농산물 절도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첫째, 나도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주변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농산물 보관 장소에는 CCTV 설치 및 잠금장치를 견고하게 해야 한다. CCTV 설치가 제한이 된다면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하여 농산물 보관 장소 주변에 차량을 주차해 놓는 방법도 좋다. 둘째, 농가 주변을 서성이는 낯선 사람이나 차량 발견 시 인상착의 및 차량 번호를 기억하고 범죄가 의심되면 즉시 112에 신고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주변 이웃에게 부탁을 해 서로의 농가를 확인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부에게 농산물은 자식이나 다름이 없다. 1년 내내 피땀을 흘려 가꾼 농산물이 하룻밤사이에 날아가 버리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농산물절도로부터 피해를 방지하자.

 

[인제인터넷신문]기고/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유형륜 순경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