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제경찰서 박혜정 순경,'안전속도 5030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 실천하자’

2020-11-04 오전 9:23:02

인제경찰서 박혜정 순경은 113, 기고를 통해 안전속도 5030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고문 전문이다.

 

안전속도 5030으로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 실천하자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1417일부터 전국 도시지역에서 안전속도 5030’이 본격 시행 예정이다.

 

안전속도 5030’이란 경찰청, 국토교통부 등 12개 기관으로 구성된 범정부 정책 추진체인 안전속도 5030 협의회를 통해 전국 시행을 추진하며, 보행자 교통안전 향상 및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지역 차량 속도를 도심부 내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이하, 주택·상가 인접도로 등 이면도로는 3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교통 안전정책이다.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하나의 정책으로 전 세계 47개국에서 시행하여 사고 감소 효과가 확인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특히 부산 영도구에서는 ‘176월부터 시범운영하여 교통사고(4.65%), 사망사고(24.2%) 등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전국 12개 도시에서 평균 13km의 도심부 구간 주행 시 시속 60km50km 차량 간의 통행시간 차이는 42분에서 44분으로 2분으로 그쳐 도심부에서 주행속도를 줄이더라도 통행시간의 차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의 교통안전을 지키며 시간의 여유를 갖고 운전함으로써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제인터넷신문]기고/인제경찰서 교통관리계 박혜정 순경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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