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서화초등학교 학생들~,현금 돈가방 주인 찾아줘

2021-04-12 오후 7:02:20

서화초등학교(교장 이홍우) 학생들은 지난 47, 현금이 들어 있는 돈가방을 주워서 경찰서에 신고하여 주인을 찾아주는 선행을 베풀었다.

 

이날 방지후(3학년) 4명의 학생들은 오후 5시쯤 서화중학교에서 놀던 중, 돈가방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주변을 확인하였으나 주인을 찾지 못하자 신속하게 경찰서(112)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습득물을 인계하였다.

 

경찰서에서는 다음날 오전, 분실자를 확인한 후 습득물을 주인에게 돌려주었으며, 돈가방을 분실하고 애를 태우던 지역주민 A씨는 어린이들 덕분에 소중한 돈을 다시 찾게 되어 매우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였다.

 

습득물을 신고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놀다가 돈가방을 발견해 주인을 찾아 주려고 했으나 찾지 못해 경찰서에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주인을 찾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겸손하게 소감을 말하였다.

 

▲ 서화초등학교 학생들, 인제경찰서장 선행상 수상

 

한편 인제경찰서(서장 오세찬)는 412() 오전 10시 서화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지역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유공으로 학생들에게 인제경찰서장 선행상을 수여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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