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나물 채취시기‘입산자 실화’예방 총력!

2021-05-04 오후 1:04:22

강원도는 건조한 날씨와 도내 곳곳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나물 채취 및 등산객에 의한 입산자 실화 최소화를 위해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최근 10년간 산불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46%)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20%)이 주요 원인으로 연평균 71, 553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하였다.

 

도는 5월말까지 산나물 채취시기 및 등산객 입산 증가가 예상됨 따라 입산자 실화예방에 중점을 둔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2,190명을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산나물 자생지 지역으로 전진 배치하고, 산림특별사법경찰관 44개조 98명을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단속에 나선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을 통제하고 단체차량을 이용한 동호회 등의 불법 산나물 채취를 금지하는 한편, 입산통제구역 무단 출입자, 화기물 소지 입산자, 산림 내 화기를 이용한 취사 및 무속행위, 불법 산나물(임산물) 채취 등의 위반자는 전원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이후에도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산불예방 감시 및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지속 대응할 방침이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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