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온라인 상점 『사고팔고』론칭 행사

2021-07-16 오후 2:36:16

강원도는 715, 화천 토고미마을(정보센터)에서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인 사고팔고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자, 강원도는 온라인 접근 기반이 취약한 도 내 소상공인이 쉽게 전자상거래에 진입할 수 있도록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사고팔고를 출시했다.

 

강원도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상점을 개설하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사고팔고, 3년 간 강원도 내 3,000개의 온라인 상점 신규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가 실현하는 사고팔고,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첫째, 간단하게 쇼핑몰을 개설해 스마트폰 만으로도 판매자는 상품 사진을 찍고, 바로 온라인 상점에 등록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간편 결제 기능으로 카드, 무통장 입금뿐만 아니라, 카톡 등 SNS를 통해 쉽게 구매 결제가 가능하다.

 

세 번째로는 택배뿐만 아니라, 상품을 온라인 주문하고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네 번째로는 가입비, 중개수수료, 사용료가 모두 무료로 판매자 부담 최소화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사고팔고를 검색하면 사고팔고 지원포털(https://sagopalgo.kr)’을 확인할 수 있고, 강원도민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하여 전화 상담 등 -스톱(One-Stop)’ 밀착 지원을 통한 쉽고 간편한 온라인 상점을 개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강원도는,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인 사고팔고의 활성화와 운영지원을 위해, 먼저, 사고팔고 지원포털에 가입하여 쇼핑몰을 개설하면, SMS 발송, QR 홍보물, 택배비 지원에 사용할 수 있는 150,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가입비와 중개수수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쇼핑몰 개설에 부담을 느낄 지원포털 가입자의 자립화를 위한 강원도의 고민이 담긴 혜택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최문순 화천군수,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 김주흥 강원도경제진흥원장, 한두삼 강원상인연합회장, 김성완 강원도정보화마을협의회장 등이 참석,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사고팔고의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도 같이 진행됐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사고팔고는 온라인 접근 기반이 취약한 도내 농어민 및 소상공인의 전자상거래 진입과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강원 도민의 생존권 보장과 디지털경제 확대에 마중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며 준비한 사업이다. 한 여름에도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는 요즘, 강원도형 간편 온라인 상점 사고팔고가 도민 개개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여 답답한 강원경제의 숨통을 트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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