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설악그란폰도 대회’,오는 6월 18일 개막

2022-06-15 오후 1:58:55

국내 최대 자전거 동호인들의 대축제 ‘2022 설악그란폰도 대회618일 상남면을 중심으로 홍천군과 양양군 일대에서 개최된다.

 

그란폰도(Granfondo)란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도로용 자전거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시간 안에 완주하는 비경쟁 방식의 대회이다. 자신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오는 18일 인제군에서 개최되는 설악그란폰도 대회는 그란폰도(208km)와 메디오폰도(105km)2개 코스로 운영되며 총4,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상남면 시가지(상남리 124-5)에서 출발하여 원당삼거리~구룡령~서림삼거리~조침령을 지나서, 그란폰도 코스는 쓰리재~한계령~논화삼거리~서양양IC~구룡령, 메디오폰도 코스는 기린면삼거리~오미재를 거쳐 다시 상남면 시가지로 도착하게 된다.

 

군과 설악그란폰도조직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코스답사, 대회요강 공지 후 참가선수를 모집하였고, 513일과 672회에 거쳐 설명회를 개최해 세부적인 운영방식과 준비사항 등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올해 최대 규모의 대회인 만큼 안전한 운영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체계도 갖추었다.

 

군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설악그란폰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안전을 위해 대회구간에서 서행운전 또는 우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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