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만해축전 문화예술제”,오는 8월 6일 개막

2022-08-03 오후 2:59:34

인제문화예술단체연합회(회장 김규중)24회 만해축전 문화예술제를 오는 86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전시회를 시작으로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다.

 

일생을 조국 독립과 겨래 사랑으로 일관한 만해 한용운 선사의 민족사상, 자유사상을 선양함으로 민족정신을 함양하고 불교적 평화실천과 문학정신을 기려 민족의 사표를 삼고자 매년 이맘때 개최되는 만해축전이 올해로 스믈네번째를 맞이한 것이다.

 

이에 86일 첫날은 인제서회 등 3개 전시단체가 7일까지 이틀간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로비에서 전시회를 열며 오전 10시에 개전식이 개최된다.

 

이어서 같은날 오후 7시부터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는 인제문화예술단체연합회 7개 공연단체와 필리핀과 베트남의 자국민속놀이가 시연되며, 국내 인기가수돌팔매의 주인공 오은주가 게스트 출연해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고 개막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아울러 인제설화차인회(회장 최미숙)가 주관하는 국산차 다도회 체험행사도 공연장 입구에 마련되어 참석자에 특이한 맛과 향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88일 오후 2시부터는 내린문학회(회장 정기현)의 주관하에 인제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강원도 중 · 고등학생 시낭송대회가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의 주옥같은 시낭송을 펼쳐 자웅을 가리게 된다.

[인제인터넷신문]이강희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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