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문화원‘하추리 도리깨질 소리’,“제29회 강원민속예술축제”경연 참가

2022-09-23 오후 10:31:47

인제문화원(원장 이만철)은 오는 929일과 302일간에 걸쳐 정선군에서 펼쳐지는 29회 강원민속예술축제에 하추리 마을의 하추리 도리깨질 소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재개되는 29회 강원민속예술축제다시 일상의 축복으로, 화합·공존·축제의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18개 시군에서 경연 16개팀 917, 시연 2개팀 116명 총 1,033명이 참가하여 각 시군의 전통적인 민속놀이, 민요, 농악 등을 주제로 경연과 시연을 펼치게 된다.

 

291일차 행사는 오전 930분 정선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취타대와 정선아리랑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속단 입장식, 국악가수 오정해 특별공연, 개막식, 도립무용단 공연과 '동해 북평원님답교놀이' 시연의 식후 공연을 마친 후, 민속단 9개팀 1차 경연 순으로 이뤄진다.

 

302일차 행사는 민속단 7개 팀 2차 경연을 마친 후 폐막식 축하공연으로 '강릉 용굿 기우제' 시연과 국악가수 하윤주의 축하공연에 이어 시상식과 폐막선언을 끝으로 모든 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경연에서 1위와 2위로 선정된 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민속예술제'의 일반부 강원도 대표팀으로, ‘24년도와 ‘25년도에 도 대표로 출전한다.

 

▲ 하추리 마을 '하추리 도리깨질 소리'

▲ 하추리 마을 '하추리 도리깨질 소리'

▲ 하추리 마을 '하추리 도리깨질 소리'

▲ 하추리 마을 '하추리 도리깨질 소리'

▲ 하추리 마을 '하추리 도리깨질 소리'

▲ 하추리 마을 '하추리 도리깨질 소리'

 

그동안 하추리 주민 50여 명은 매일 저녁 6시부터 3시간씩 하추리 마을 체험장에서 모여 도리깨질에 장단을 맞추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이만철 문화원장은 강원도 최대 전통민속예술 경연대회에 하추리 도리깨질 소리인제군 대표로 출전하는 만큼 최선을 당부드리며,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예술에 생기를 불어넣고 인제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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