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18개 시군 소통강화로 주요 현안 94% 정상 궤도

2023-01-30 오후 4:17:35

강원도가 집계한 2022년 하반기 18개 시군 현안 및 전략과제는 총 99건으로, 이들 중 93건이 해결 및 정상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정부와 도의 사업계획에 반영을 건의하는 과제가 34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 24, 예산지원 16, 기업기관 유치 14, 강원특별자치도법 특례반영 11건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건의과제들은 단순 예산지원에서 벗어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실현할 시군의 전략과제들이고, 민선 86개월 만에 4건은 해결, 89건은 정상추진 중에 있다.

 

또한, 민선8기 출범 직후 최우선적으로 시군을 찾아 현장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강구하는 ‘Go! One-Team, 시군 현장간담회통해 빠르게 시군과 협의하고 정부 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공동대응하여 2023년 예산에 24개 과제 3,021억 원을 확보하였다.

 

도 자체예산으로는 양구군의 지방도 460호선 조기완공, 화천군의 지방도 407호선 확장, 홍천군의 지방도 444호선 선형개량 등 지방도 확충 3건에 125억 원과 속초시의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매입 10억 원을 반영하였고, 도와 시군의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예산을 반영하였다.

 

2023년 국회 예산심사 단계에서 추가 확보된 국비는 460억 원으로 춘천시의 서면대교 건설 설계용역비 10억 원, 화천군의 광덕터널 개설 설계용역비 7억 원, 철원군의 구리~포천 고속도로 철원연장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원이 반영되면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의 물꼬가 트였고, 원주시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반도체교육센터건립 200억 원, 속초시의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완공을 위한 추가 공사비 207억 원, 삼척시의 관광휴양형 RE100 뉴딜타운 조성 설계용역비 10억 원, 정선군의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사전타당성 용역비 10억 원, 인제군의 한반도DMZ생물자원관 건립 사전타장성 용역비 3억 원, 접경지역 공통 경관명품화 사업 10억 원이 반영되었다.

 

앞으로 강원도와 18개 시군은 시군 현안 및 전략과제에 대해 도-시군 소통과 공동대응을 원칙으로 삼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도에 여러 창구를 통해 건의되어왔던 시군 현안 관련 소통창구를 자치행정과로 일원화하고, 정기적으로 시군 현안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하며 현안 해결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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