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먹는 물 기부 릴레이 캠페인 참여!

2023-01-31 오전 10:13:31

강원도는 지난 27, 겨울철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에 먹는 물 17,280(2L)을 지원했다.

 

전남 도서지역은 지난해부터 극심한 가뭄으로 저수지지하수계곡수 등 식수원이 고갈되면서 제한 급수인원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강원도는 태풍과 폭설,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받아왔으며 이번 기회에 도에 수원지를 둔 생수를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가뭄 극복 기부에 동참한다.

 

이번 먹는 물 기부 릴레이는 남부지역의 심각한 가뭄 피해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와 17개 시도가 긴급회의를 갖고 결정한 사안으로 강원도는 지난 16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3번째로 참여하게 됐다.

 

먹는 물 기부 대상지역은 완도군통영시 제한급수 도서지역이며 지자체가 우선 참여하고 이어 공공기관이 계속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됐다.

 

먹는 물 기부 릴레이는 남부 도서지역의 제한 급수가 해제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되며,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해주는 지역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남 완도군 노화도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2일 급수, 4일 단수제한 급수가 진행되고 있을 만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생수 17천병(2L)4,279명의 노화도 주민이 1주일 이상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생수 17천병은 지난 27일 새벽 평창에서 출발하여 완도군 노화읍 내 보관창고로 직접 전달됐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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