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특별법 개정안' 2월 초 발의!

2023-01-31 오후 2:35:32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강원특별법 개정안을 2월 초 발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회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숙고의 시간을 들여 최대한 많은 의원을 설득하고 공동발의에 함께 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위하여 강원특별법 제정안 및 제1차 개정안(지원위원회)을 발의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 추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허영 의원 측과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도는 지난 권역별 설명회(1.11. ~ 13. 폐광지역내륙접경동해안권)와 도민종합설명회(1.17. 춘천)를 통해 발표한 97개 입법과제 181개 조문에 대하여 허영 의원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특히, 부처협의국회 논의 등을 빠르게 거쳐야 하는 점을 고려하여 핵심과제 우선 발의 및 단계적 입법전략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각 당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동의할 수 있는 안을 만들어 최대한 우군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도는 당초계획과 달리 법안 발의가 다소 늦더라도 국회 통과 목표 시기는 변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당초 1월 말에 발의한 후 3월 행정안전위원회 상정심의, 4월 국회 통과 일정이었으나, 2월 초 법안 발의 후 바로 3월 행정안전위원회 상정심의를 거쳐 4월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야 국회의원들과의 초당적 협력을 통해 강원도민이 열망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모습을 함께 그려 나갈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6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전 특별자치도로서의 권한과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강원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절대 과제라며 정파를 초월한 협력을 통해 반드시 도민의 열망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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