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질 실태조사 나서

2023-03-09 오전 11:09:37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하수처리장 처리수의 재이용 활성화와 가뭄 대비 대체 수자원 확보를 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질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조사대상은 도내 하수처리용량 500m3/일 이상인 공공하수처리장 53개소이며, 하수처리수의 재이용 용도별로 청소·화장실용수, 세척·살수용수, 조경용수, 친수용수, 하천 등 유지용수, 농업용수 등으로 구분하여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조사한다.

 

재이용 용도별 공통항목은 11개 항목이며, 농업용수는 공통항목 외 16개 항목을 추가하여 총 27항목에 대해 재이용 용도별 적합성을 평가하고, 조사 결과는 해당 지자체 및 관련 부서에 제공한다.

 

이순원 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의 실태조사를 통해 현재 6.9%에 불과한 재이용률을 높이고, 나아가 가뭄 대비 대체 수자원을 확보함으로써 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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