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4년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 최다 선정

2023-03-16 오후 3:33:48

강원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모한 2024년도 정부부처 제안사업에 도 국제도시훈련센터와 춘천시 자치행정과가 신청한 글로벌 연수사업 3건이 모두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부부처 제안사업은 외교부 산하기구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정부부처 또는 전국 지자체가 제안한 사업내용을 심사 및 선정하여 전액 예산을 부담하는 사업이다.

 

도 국제도시훈련센터는 2010년부터 코이카 공모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 2건의 신규사업 선정에 따라 ‘24년도에는 연간 4개 코이카 연수과정에 총 120명의 해외 공무원이 강원도를 방문하여 주제별 우수정책을 학습하고 관련 도내기업의 기술 및 제품 등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이번 처음으로 공모사업에 참여한 춘천시는 자매결연 지역인 콜롬비아 메데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4년부터 ‘26년까지 총3년간 공공부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국제연수과정을 운영, 양 지역간 보다 내실있는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기용 강원도 경제국장은 국제연수를 통해 우리의 경험과 기술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여 해당국가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도내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더불어 강원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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