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인제군 엔자임센터 방문

2013-10-17 오후 10:54:49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원장 김욱동)은 17일, 산림기술 현장견학의 일환으로 인제군 남면 남전1리 영농조합법인 엔자임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경상북도 내 산림종사자를 비롯한 공무원 등 참가자 55명은 남전1리햇살마을에 위치한 엔자임센터를 방문, 산야초발효액 담그기 체험과 산야초재배하우스 등을 견학했다.

 

▲ 영농조합법인 엔자임센터가 들어설 남전1리 2번지에서 기념촬영.

▲ 심광섭 대표가 엔자임센터가 설립되기까지의 과정과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엔자임센터 심광섭 대표는 “ 좋은 산야초 발효액을 만드는데 중요한 것은 첫째, 얼마나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가와 둘째, 발효 및 숙성을 위한 적정온도와 적정기간 셋째, 발효와 숙성에 용이한 용기 선정 등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짓게 될 엔자임센터는 항아리를 활용한 전통방식과 GAP인증을 위한 과학적인 공정으로 설계된 산야초 가공시설을 짓게 된다. ”고 밝혔다.

 

▲ 곰보배추 발효액 담그기 체험

▲ 참가자들이 직접 산야초 발효액 담그기에 나서고 있다.

▲ 산야초발효액 시음

▲ 산야초재배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는 경상북도산림교육원 방문단.

▲ 만병초 농장을 둘러보고 있는 방문단.

 

또한 방문객을 맞은 남전1리 박주열 대표는 “남전1리 마을에서도 산야초뿐만 아니라 구상나무, 만병초 등으로 스킨이나 비누 등을 생산하는 등 무궁무진한 산림자원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박2일 일정으로 출발한 방문단은 전날 원주시 흥업옻가공농장과 원주옻문화센터를 둘러본 후 원대리 레포츠연수원에 여정을 풀고 배흥섭 교수의 발효효소 특강을 들었으며, 앞으로 영농조합법인 엔자임센터와는 상호 도농교류에 나서게 된다.

[인제인터넷신문]최종익 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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