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감자농업 안정적 생산 돕는다”

2009-04-16 오후 11:55:04

  인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각)가 계약재배와 신품종 보급을 통한 안정적 감자농업 생산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감자 파종시기를 맞아 관내 380ha의 감자재배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계약재배 확대와 종자대금 일부를 지원하는 한편 신품종 실증재배 확대 및 보급을 통해 특산화단지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주)오리온제과 자회사인 신농상사가 관내 농가와 90ha의 가공용감자 1,623톤 9억원 상당의 재배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인제군은 가공용감자 종묘 구입 등을 위해 2,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량품종 및 컬러 기능성 품종의 확대보급을 위해 기린면 방동리 지역 등을 대상으로 하령, 수홍, 홍영, 자영 등의 품종을 실증시범재배 할 계획에 있으며, 이 중 지역실정에 맞는 품종을 선발해 특산화단지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FTA 체결 등을 대비한 지역감자의 산지 유통구조 개선과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연간 5,200만원을 강원감자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위한 출자금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품종 우량감자의 확대보급을 통해 타지역과 차별성을 둬 판매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며 “감자생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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