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여름철 식중독 대비 위생관리 강화

2009-06-11 오전 7:40:48

인제군이 식중독 발생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점검 강화에 들어간다.


인제군에 따르면 4월말부터 6월까지 관내 주요 음식업소에 대해 접객용 음용수와 수족관수, 지하수 이용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대비한 위생관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초 150㎡ 이상 대형음식점 38개소를 대상으로 접객용 음용수에 대한 대장균 및 살모넬라균 추출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관내 주요 횟집 11개소에 대해 수족관수에 대한 규격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달 12일까지는 관내 지하수 사용업소 36개소에 대해 세균수와 대장균군등의 대한 기준치 초과 여부에 대한 검사에 들어가며, 이달말에는 냉면집 냉면육수를 수거하여 맛과 냄새의 이상여부와 식중독균 포함여부에 대해 검사할 계획이다.


한편 인제군은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식품으로 인한 위해 방지 등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점검 및 홍보활동으로 음식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인제인터넷신문]심광섭기자

심광섭 (greeninj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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